걷고 쓰고 그린 것들/터벅터벅
안양천 지류(석수동)
레테210
2019. 5. 31. 22:07
며칠 전 약간 비가 온 뒤 오늘의 모습(아래).
아무리 지류라지만 이렇게 완전하게 바닥을 드러낸 모습은 처음 본다.
그 사이 물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