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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바로 살아라.
    골판지 2004. 9. 1. 01:32

    しっかりしろ!

    제대로 못해?정신차려!....

    나 자신에게 이르는 말..

    이틀전죽은 사람이 너무도 보고파했을어제 햇빛을

    심드렁하게보아 넘긴 데 대한

    따가운 질책.

    잠에서 덜 깬 눈을 비비며 대문을 나서자마자 정수리를 내리 치는

    칼날같은 겨울바람의 느낌으로....

    지금 이 말을 진심으로 내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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