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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전나무 숲걷고 쓰고 그린 것들/터벅터벅 2004. 6. 11. 23:58
답사로 갔던내소사. 그 앞의 울창한 전나무 숲.스캐너가 구려서 이런 색감이 나오고야 말았지만
..
아직도 기억에 생생. 뒷걸음질치며 사진찍고 떠들던 기억이.
다시 그 곳에 간다해도이 숲은 그대로겠지만
나는 그 때 그대로가 아니겠지.
답사로 갔던내소사. 그 앞의 울창한 전나무 숲.
스캐너가 구려서 이런 색감이 나오고야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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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에 생생. 뒷걸음질치며 사진찍고 떠들던 기억이.
다시 그 곳에 간다해도이 숲은 그대로겠지만
나는 그 때 그대로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