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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재구성걷고 쓰고 그린 것들/기억의 습작 2004. 8. 12. 01:59
왼쪽은 나나난 키리코씨의 '하루칭' (非상업적 목적의 업로드이니 양해를..쿨럭;) 일본만화는 제책방향이 우리와 반대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 오른쪽은 어제 있었던 일로 하루칭을 따라 심심파적삼아 그려본것.. '하루칭'을 읽으면 가끔 흠칫..놀란다. 누구를 모델로 한걸까 하고... 혹시, 내 영혼의 도플갱어?-_-;;; 하루칭VS 나
이번 주 중순이면 더위가 한 풀 꺾인다더니 이젠 주말까지는 찜통이라 하네. 세상에 못 믿을 게 기상청 예언(?)이로다...-_- 아 자루소바 먹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