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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값
    날적이(비공개) 2017. 11. 18. 17:48
    내 이름이 그래도 지혜의 숲인데,
    숲은 못 돼도 뜰 정도는 돼야지.
    이름값 반만이라도 치르고 가야
    인생이 보람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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