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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서_24] 오늘의 허세보고 듣고 읽은 것들/세상을 보는 한 컷 2019. 7. 17. 12:31
세영씨(전전 직장 동료)가 만들어준 꽃병을
작업실 한켠에 두니 분위기가 환해진다.
아흐 좋아라...ㅎㅎ
저 꽃들이 시들 때까지 이곳은 내 작업실의 도코노마~오랜만에 작업실 전경도 한 컷.
날이 흐려 스탠드를 켰는데 이상하게 더 저녁 같네...
뭐,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아늑해서 좋다. ^^
오랜만에 작업실 전경도 한 컷.
날이 흐려 스탠드를 켰는데 이상하게 더 저녁 같네...
뭐,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아늑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