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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녀의 고양이-彼女と彼女の猫보고 듣고 읽은 것들/활똥사진 2004. 6. 7. 00:53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첨부터 끝까지 혼자 만들었다고 하던데.
일상의 생활 그추레하고 시시콜콜한, 잡다하기 그지없는 것들에 대한섬세한 시선과 대조적으로
사람이나 동물은 제한된 모습만 나오거나 지극히 단순화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주 조금,
'프리크리(プリクリ)'를 생각나게 하고
'호박과 마요네즈(南瓜とマヨネーズ)'의 건조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첨부터 끝까지 혼자 만들었다고 하던데.
일상의 생활 그추레하고 시시콜콜한, 잡다하기 그지없는 것들에 대한섬세한 시선과 대조적으로
사람이나 동물은 제한된 모습만 나오거나 지극히 단순화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아주 조금,
'프리크리(プリクリ)'를 생각나게 하고
'호박과 마요네즈(南瓜とマヨネーズ)'의 건조함이 느껴지기도 한다.